오늘 하루 날씨 좋은날이라면 이곳에 가보자. 메릴랜드 벌티모어에 펠스 포인트 물가 근처에 카페, 식당 상점 그리고 공원이 있는 이곳에서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는 더 바랄것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작아도 운치있고 맛있는 식당들도 많고 물가가 보이는 식당
워싱턴지역에서 오래된 고기집중에 하나인 에난골은 이미 한인사회에서 유명하다. 점심 백반으로도 유명해서 일찍 서둘러서 가지않으면 재료가 없을정도 이다. 벽에 걸려있는 고기 메뉴사진들을 보면 군침이 돈다.  주방에서 고기가 구워져 나와서 연기 냄새가
작지만 없는것이 없는 제과점, 밤빵이 가장 맛있는 집으로 유명한 제과점이다. 생긴지는 오래된 곳이라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없다. 여름에는 눈꽃빙수가 가장 맛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볍게 커피 한잔과 카스테라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면 가장
모자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일식집,  인테리어의 내츄럴함과 겨울철 예쁘게 꾸며진 전등이 조화롭고 예쁘다. 음식의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쓴듯, 눈으로 보기에 즐거운 음식, 그리고  메뉴판의 메뉴 이름들이 마음에 든다. 일반 일식집에 비해 많고,다양
샌드위치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곳을 방문해보자. 뉴욕의 샌드위치와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이 맛집의 샌드위치는 이미 디씨 중심가의 건물주의 일순위 맛집 리스트에 뽑힐는것이 의심스럽지 않다. 깨끗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오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