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름에 걸맞는 광어를 즐기고 싶으면 방문해 보자. 점심에 런치스페샬이 싸고도 맛있다는 평이 더 많다.  저녁에는 회 메뉴는 써비스 메뉴가 많이 나온다. 그맛에 이 맛집을 즐기나 보다.   장어시 광어동 – 에난데일, 버지니아
밝은 식당이다, 낮이나 밤이나 참 밝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도 신선해 보인다.  셀러드도 싱싱하다.  친절한 종업원에 첫인상이 좋아진다.  음식도 상당히 빨리 나온다, 분식종류도 맛있다 니코 일본 식당 – 엘리콧시티, 메릴랜드
언제 부터인지 워싱턴 디씨에서 한인 맛집을 많이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마도 버지니아에 많은 한인 맛집들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18가에서 부터 오래전에 시작된 맛집 만두는 디씨에 방문하게 되면 한번 쯤은 가본 곳일 수도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
수족관 옆에 위치한 이 맛집은 씨푸드로 이미 유명한 식당이다.  케쥬얼 복장에 가족 식당의 분위기 이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그안에는 라이브 뮤직바도 있을 정도 이다. 고급의 풍은 느껴지지 않지만 편한 느낌은 난다.  랍스터, 게, 새우 그리고 생선등 모두 있
어느 곳인가 여유를 즐길곳을 찾는 다면 물가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는 이 곳을 빼놓을 수가 없다.  밤에 오면 건물의 조명과 물에 멋진 광경을 볼 수있다. 수족관도 한번 들려보자. 날씨가 좋은 날 워터 택시를 타면 하루 종일 이 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옆 식당에서 소개 받고 방문해 보는 커피집, 와보니 젤라토 전문점 인것 같다. 단정하게 꾸며진 곳이고 초코렛 냄새도 나는 것같다.  자주 먹던 커피 맛보다는 다르니 좋기도 하다. 커피 한잔 주문하여 펠스포인트를 걸어 다녀 보자. 레드 홀릭 – 에난
돌 길을 거닐다 보면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식당하나가 눈에 띈다.  빨간색 벽돌건물에 검정 유리창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식당이 눈길을 가져간다. 상냥한 종업원이 메뉴를 보는 기대를 크게 만든다.  밋볼이 전문점인것 같지만 다른 메뉴도 눈에 들어온다. 
몇년이나 되었을까, 적어도 20년은 충분히 한자리를 지켜온 일식집이다. 예전기억에는 입구에 만화책이 놓여져 있었던것 같다.  당시에는 작은 카페의 분위기 였던것 같지만 이제는 당골 손님으로 항상 바쁜 맛집이다. 이곳을 이미 자주 찾은 분들에게는 각자 좋
오늘 하루 날씨 좋은날이라면 이곳에 가보자. 메릴랜드 발티모아에 펠스 포인트 물가 근처에 카페, 식당 상점 그리고 공원이 있는 이곳에서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는 더 바랄것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작아도 운치있고 맛있는 식당들도 많고 물가가 보이는 식당
레드 홀릭 – 에난데일, 버지니아 매운맛을 찾고 싶다면 한번 가보게 될것 같은 맛집 이지만 엄청난 매운맛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긴 너무 매우면 어느 누가 오겠는가. 주인장의 끝임없는 음식에 대한 연구결과 보통 분식점과 같은 메뉴 이지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