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메니지먼트가 바뀌면서 고급향이 풍긴다. 깔끔해진 메뉴판과 친절함이 예전의 맛집의 모습에서 바뀐것을 느낀다.  인기 한식을 기본으로 에피타이져, 점심 그리고 저녁메뉴를 보게 된다. 한결 깔끔해진 Bar도 한결 밝아 보인다 아라 – 에난데
흔치 않은 회전 초밥 집이다,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이다. 여러명이 가도 좋을 만큼 넓은 공간도 있고 회전 컨베이어에는 디져트도 돌고 있다.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는데 3분 39초가 걸린다. 카이 텐 스시 – 페어팩스 , 버지니아
이미 유명한 퓨젼 중국음식점 이다, 타운센터에 주로 한 자리를 차지 하며 특유의 인테리어와 함께 맛도 적당하다.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어 보는것도 추천한다 피에프 챙스 – 에나플러스, 메릴랜드
상당히 오래전 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중화요리 집이다. 만두는 맛집에서 직접 만든다는 말이 있다. 자장면이나 짬뽕 만큼이나 굴 수제비도 이 맛집의 별미 이다. 한중관 – 엘리콧 시티, 메릴랜드
  맛집 이름에 걸맞는 광어를 즐기고 싶으면 방문해 보자. 점심에 런치스페샬이 싸고도 맛있다는 평이 더 많다.  저녁에는 회 메뉴는 써비스 메뉴가 많이 나온다. 그맛에 이 맛집을 즐기나 보다.   장어시 광어동 – 에난데일, 버지니아
밝은 식당이다, 낮이나 밤이나 참 밝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도 신선해 보인다.  셀러드도 싱싱하다.  친절한 종업원에 첫인상이 좋아진다.  음식도 상당히 빨리 나온다, 분식종류도 맛있다 니코 일본 식당 – 엘리콧시티, 메릴랜드
언제 부터인지 워싱턴 디씨에서 한인 맛집을 많이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마도 버지니아에 많은 한인 맛집들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18가에서 부터 오래전에 시작된 맛집 만두는 디씨에 방문하게 되면 한번 쯤은 가본 곳일 수도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
수족관 옆에 위치한 이 맛집은 씨푸드로 이미 유명한 식당이다.  케쥬얼 복장에 가족 식당의 분위기 이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그안에는 라이브 뮤직바도 있을 정도 이다. 고급의 풍은 느껴지지 않지만 편한 느낌은 난다.  랍스터, 게, 새우 그리고 생선등 모두 있
어느 곳인가 여유를 즐길곳을 찾는 다면 물가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는 이 곳을 빼놓을 수가 없다.  밤에 오면 건물의 조명과 물에 멋진 광경을 볼 수있다. 수족관도 한번 들려보자. 날씨가 좋은 날 워터 택시를 타면 하루 종일 이 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옆 식당에서 소개 받고 방문해 보는 커피집, 와보니 젤라토 전문점 인것 같다. 단정하게 꾸며진 곳이고 초코렛 냄새도 나는 것같다.  자주 먹던 커피 맛보다는 다르니 좋기도 하다. 커피 한잔 주문하여 펠스포인트를 걸어 다녀 보자. 레드 홀릭 – 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