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메니지먼트가 바뀌면서 고급향이 풍긴다. 깔끔해진 메뉴판과 친절함이 예전의 맛집의 모습에서 바뀐것을 느낀다.  인기 한식을 기본으로 에피타이져, 점심 그리고 저녁메뉴를 보게 된다. 한결 깔끔해진 Bar도 한결 밝아 보인다 아라 – 에난데
흔치 않은 회전 초밥 집이다, 깨끗하고 멋진 인테리어이다. 여러명이 가도 좋을 만큼 넓은 공간도 있고 회전 컨베이어에는 디져트도 돌고 있다.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는데 3분 39초가 걸린다. 카이 텐 스시 – 페어팩스 , 버지니아
이미 유명한 퓨젼 중국음식점 이다, 타운센터에 주로 한 자리를 차지 하며 특유의 인테리어와 함께 맛도 적당하다.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며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어 보는것도 추천한다 피에프 챙스 – 에나플러스, 메릴랜드
상당히 오래전 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중화요리 집이다. 만두는 맛집에서 직접 만든다는 말이 있다. 자장면이나 짬뽕 만큼이나 굴 수제비도 이 맛집의 별미 이다. 한중관 – 엘리콧 시티, 메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