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길을 거닐다 보면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식당하나가 눈에 띈다.  빨간색 벽돌건물에 검정 유리창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식당이 눈길을 가져간다. 상냥한 종업원이 메뉴를 보는 기대를 크게 만든다.  밋볼이 전문점인것 같지만 다른 메뉴도 눈에 들어온다. 
몇년이나 되었을까, 적어도 20년은 충분히 한자리를 지켜온 일식집이다. 예전기억에는 입구에 만화책이 놓여져 있었던것 같다.  당시에는 작은 카페의 분위기 였던것 같지만 이제는 당골 손님으로 항상 바쁜 맛집이다. 이곳을 이미 자주 찾은 분들에게는 각자 좋
오늘 하루 날씨 좋은날이라면 이곳에 가보자. 메릴랜드 발티모아에 펠스 포인트 물가 근처에 카페, 식당 상점 그리고 공원이 있는 이곳에서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는 더 바랄것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작아도 운치있고 맛있는 식당들도 많고 물가가 보이는 식당
레드 홀릭 – 에난데일, 버지니아 매운맛을 찾고 싶다면 한번 가보게 될것 같은 맛집 이지만 엄청난 매운맛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긴 너무 매우면 어느 누가 오겠는가. 주인장의 끝임없는 음식에 대한 연구결과 보통 분식점과 같은 메뉴 이지만 맛
오늘 하루 날씨 좋은날이라면 이곳에 가보자. 메릴랜드 벌티모어에 펠스 포인트 물가 근처에 카페, 식당 상점 그리고 공원이 있는 이곳에서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는 더 바랄것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작아도 운치있고 맛있는 식당들도 많고 물가가 보이는 식당
워싱턴지역에서 오래된 고기집중에 하나인 에난골은 이미 한인사회에서 유명하다. 점심 백반으로도 유명해서 일찍 서둘러서 가지않으면 재료가 없을정도 이다. 벽에 걸려있는 고기 메뉴사진들을 보면 군침이 돈다.  주방에서 고기가 구워져 나와서 연기 냄새가
작지만 없는것이 없는 제과점, 밤빵이 가장 맛있는 집으로 유명한 제과점이다. 생긴지는 오래된 곳이라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없다. 여름에는 눈꽃빙수가 가장 맛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볍게 커피 한잔과 카스테라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면 가장
모자이크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일식집,  인테리어의 내츄럴함과 겨울철 예쁘게 꾸며진 전등이 조화롭고 예쁘다. 음식의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쓴듯, 눈으로 보기에 즐거운 음식, 그리고  메뉴판의 메뉴 이름들이 마음에 든다. 일반 일식집에 비해 많고,다양
샌드위치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곳을 방문해보자. 뉴욕의 샌드위치와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이 맛집의 샌드위치는 이미 디씨 중심가의 건물주의 일순위 맛집 리스트에 뽑힐는것이 의심스럽지 않다. 깨끗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오랜 경
한인들의 발걸음이 점점 많아 지고 있는 컬럼비아 메릴랜드 홀풋 마켓 옆에 위치하고 있는 프랜치 식당 페팃 루이스 비스트로 는 작은 연못가 옆에 프랑스 식당임을 이미 알아볼수 있는 천막색깔에 바로 이곳임을 알아볼 수 있다.  여름에는 시당앞 페티오에서